----관심사---/블루청춘
故 김영갑 선생님 사진
블루청춘
2011. 2. 19. 22:47
제주에 예쁘고 신기한 박물관과 관광지만 있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준 분,
제주의 속살과 아름다움, 사람들의 아픔과 역설적인 풍광
예술가의 혼을 느끼게해준 분
몇차례의 제주방문에도 수없이 길을 안내해주는 김영갑님..
살아계실적에는 왜 몰랐을까..
제주의 속살과 아름다움, 사람들의 아픔과 역설적인 풍광
예술가의 혼을 느끼게해준 분
몇차례의 제주방문에도 수없이 길을 안내해주는 김영갑님..
살아계실적에는 왜 몰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