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일정이 없어서 몇해전부터 다녀와보고 싶은 구리 고구려대장간마을을 즉흥적으로 다녀왔다.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넘 재밌게 봤던지라 이곳도 꼭 와보고 싶어서 네이버 길찾기로 찾아보니 이문동에서 12KM정도라 자전거를 꺼내 무작정 떠났다.
중간에 소나기가 퍼부어 1시간정도 지체되긴 했지만 도착할때쯤엔 말끔히 개었었다.
막상 도착해서 전경을 보니 정말 아담한 세트장이었다. 또한 인공적으로 지어놓은 느낌이 강했다.
입구
거물촌
고구려 저작거리 풍경
대장간
망루
광개토대왕비중간에 소나기가 퍼부어 1시간정도 지체되긴 했지만 도착할때쯤엔 말끔히 개었었다.
막상 도착해서 전경을 보니 정말 아담한 세트장이었다. 또한 인공적으로 지어놓은 느낌이 강했다.
입구
거물촌
고구려 저작거리 풍경
대장간
망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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