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하는 분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오바마..
오른쪽 주머니에 넣은 손하며 권위는 보이지 않는다.
많은 우리 국민들이 노무현 전대통령을 그리워하는 이유와 비슷해보인다.
노 전대통령의 과오는 많지만
권위주의를 깨기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는점은 긍정적이다. 일명 노간지 열풍이 불었던것도 그런 이유인듯..
지금 MB 가카께는 기대하기 힘든 친서민적인 인간적인 향기가 난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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