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1 길상사 [서울 성북동] 3대 요정중 하나였다던 곳이 법정스님의 영향을 받아 송광사에 불사되었다 한다. 이후 97년 길상사로 다시 태어난 곳으로 건물자체가 사찰건축물이 아니기에 단청이 없는 특이한 사찰이었다. 도심속 으리으리한 주택가에 위치한 곳으로 상당히 한적하고 규모가 큰 사찰이었다. 삼각산 길상사 일주문 다른 사찰의 일주문과는 규모와 생김새등이 틀렸다. 가장 크고 중앙에 위치한 건물이었던 곳에 극락전이 위치하고 있다. 여러 전각중 하나 스님들의 거처 극락전에서 침묵의 집으로 가는 문. 사찰의 문형식이 아닌 왠지 중국풍인듯? 길상사의 가장 특징적인 장소인 침묵의 집. 오전 10~ 오후 5시까지 명상, 참선을 할수 있다. 침묵의 집 이곳에서 잠시 명상을 하였다. 명상중에 바라본 창 거처 설법전 옆에는 앉아서 참선할수 있는 전망.. 2011.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