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1 역사의 한페이지.. 나중에 역사는 오늘을 기억할 것이다. 또한 자신이 노동자임을, 언제 잘릴지 모르는 파리목숨임을 잊은채 같은 노동자를 탄압하는 저 불쌍한 인 노동자들도 오늘을 기억하며 언젠가는 반성할 날이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가족들을 위한 생계를 지켜보겠다는 힘없는 백성들의 외침을 방관하고 전쟁포로 대하듯 잔인하게 밟아버린 MB는 독재자의 말로가 그러했듯 일찍 자신의 정치적생명을 마감할 것이다. 사진출처 2009. 8.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