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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여행

090716 대관령 삼양목장

by 블루청춘 2009. 7. 18.


여름휴가를 맞아 부인과 대관령 삼양목장을 다녀왔다
부인이 연애할때부터 한번 가보고싶다던 곳이었는데,
사진으로 볼때보다 실제로 가보니 훨씬 규모가 크고 아름다웠다.
 
삼양라면을 파는 삼양식품에서 관리를 하는 곳이었는데,
아쉽게도 목장의 소들은 볼수가 없었다.

그래도 날씨가 너무 좋은 날 다녀와서 카메라를 갖다 대는 곳마다 한폭의 그림이 따로 없었다.
또 강릉시 전력소비의 70%정도를 생산한다는 풍력발전기들도 장관이었다.

▲풍력발전소
▲웅장한 발전기

▲목장길을 따라 내려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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