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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궁궐14

창덕궁 달빛기행 보름달 밝은 초여름 조선 임금이 밤길을 거닐던 궁궐을 한밤중에 들어갈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매력적이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휴일이나 주말이나 언제가더라도 사람으로 북적되는 경복궁과 창덕궁을 한밤중에 한적하게 다닐수 있는 것이 매력적이다. 임신한 와이프를 모시고 출발 팸플릿 청사초롱을 들고 법전인 인정전. 경복궁 근정전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행각으로 둘러쌓여 아담한 모습의 인정전과 조정 조정의 관람객들 인정전 승정원이 있었던 곳들은 일제를 거치며 많이 없어지고 지금은 빈터로만 남아있다. 낙선재 옆 화단 낙선재의 창살문양, 각 건물마다 창살의 문양이 달랐다. 참 아름답다 낙선재 낙선재 후원의 아름다운 문 낙선재 내부의 원형문 부용정과 규장각. 이곳이 달빛기행의 하이라이트 아... 정조의 숨결이 느껴지.. 2011. 6. 17.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기행동아리 나들이 @ 덕수궁,정동 2011. 5. 29.
경복궁 야간개방 궁궐에서 옛 임금이 밤길을 걸었던 곳들을 가볼까 하는 마음에 경복궁 야간개방을 맞아 찾았다, 그런게 이게 G20 국회의장단 회의를 맞은 이벤트라네,, 게다가 엄청난 인파, 저마다 삼각대를 메고 주요 사진포인트마다 자리잡은 사진동호인들.. 좀 한적할때 다시한번 찾으면 좋겠다 복원된 광화문 육조거리에서 궁궐들어가는 길 광화문광장의 인공천. 조선개국~ 현재까지 연도별 주요역사가 수록되어 있음. 해태상 있던 자리와 이곳에 하마비도 있었음 광화문 가운데 문의 처용문양 광화문 동문의 용? 주작? 흥례문의 수문장 경회루의 야경을 담고싶은 사진가들 야간 산책을 즐기는 서울시민들 경회루 수정전 근정전 월대위 서수. 해태 한쌍과 새끼 근정전 근정전 내부 어좌 근정전과 조정 수정전 경회루 근정전 행각의 계단? 광화문 출입구.. 2011. 5. 19.
덕수궁(경운궁) 안내책자 2010.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