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나라돌아가는 꼴이 말이 아니다.
어제는 한나라당이 날치기로 미디어법을 통과시키고,
연일 쌍용차에서는 인권유린이 벌어지고 있다.
일사부재리의 원칙도 없고, 야당의원이 없이 자기들끼리 대리투표가 성행하고,,,
정리해고는 살인이라며 살권리를 주장하는 노동자들에게 전기총까지 쏴대며 의료진조차 연행하는 이나라에
민주주의, 인권이 어디있고 생존권이 어디있는지 모르겠다.
시원하게 데모좀 해야쓰겄다.
MB정부 독주를 멈춰라
용산참사 현장까지 행진하여, 추모문화제를 열었다. 참사가 일어난지 반년이 넘도록 장례조차 못치르고 있다.
사랑의 서약을 부른 '한동준'씨가 추모노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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