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둘레길 평창동 코스를 걷고 집으로 돌아오려는중에 발견한 박물관.
귀가시간이 좀 애매하다 싶을때 발견한 박물관.
들어가보니 관람객은 역시나 나밖에 없었던 썰렁했던 박물관
평소 관심있던 티벳문화를 접할수 있었던,,
그러나 티벳은 별로 인상적인것이 없었다.
탱화가 많았음.
상설전시 티벳관
설립자. 한광호님에 대한
사자상. 경주의 괘릉을 지키던 웃고있는 사자상과 비슷하다.
중국 인물화실.. 청나라대의 부부 초상화.
중국 인물화실
특별전 중국의 의식주.
화정박물관 전경
평창동에서 바라본 북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