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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여행/경기/인천

남한산성

by 블루청춘 2011. 4. 29.

모처럼 휴가
모처럼 답사
모처럼 산책

산성마을의 솔바람 책방.. 운영하지는 않는듯


아카리나 부는 아주머니들..

만개한 벚꽃.. 지지말았으면

맛있는 냄새를 풍기는 식당,, 담엔 가봐야지

남한산성 행궁의 외행전.. 아직 단청을 하지 않아 민낯이다

행궁내부의 종묘, 우측이 정전 좌측이 영녕전
행궁내부에 종묘,사직을 갖춘곳은 이곳이 유일하다

인조가 부여잡고 한탄했다는 느티나무

전승문(북문)

성곽 축조를 한것이 확실히 한양성곽, 수원화성과 비교가 된다.

성곽보수를 하고 계신 미장공


이 새이름은 무엇?

인조가 항복을 하러 내려갔을 삼전도 인근

노송한쌍과 노부부

수어장대 부근

수어장대

성곽을 오르는 이들

여장에 피어난 꽃



남문

남문에서 동문쪽으로 가는길. 암문이 곳곳에 있다.

암문의 안쪽모습

암문의 밖


옹성의 바깥부분




망월사





승병들을 주둔시키기 위해 인조가 만들었던 남한산성내 장경사.
이곳에서 점심을 얻어머고 재출발






여장의 곳곳이 이렇게 터지고 깨져있다...

숭렬전


서문. 대문인데 암문처럼 입구가 비좁다.


서문 인조가 항복하러 내려갔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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