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142 100808 크라잉넛 @ 서울숲 오랫만의 한여름 야외 공연, 그리고 크라잉 넛 이들을 처음 만난것이 고3때였을 1996년. 벌써 14년전.. 이들도 나도 새파랬던 시절이었는데, 이들은 참 늙지도 않는구나.. 2010. 8. 9. 타바코쥬스 '눈물의 왈츠' 우연히 보게된 '반드시 크게들을것' 이 루저, 진상(?)들의 모습을 보며 가슴이 찌릿하다... 나도 저렇게 살았을텐데, 나도 저런 순수함을 가졌을텐데 2010. 7. 30. 100703 4대강저지 범국민대회 @ 서울광장 1년만에 열린 서울광장 민주주의와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는 현정부를 살아가며 늘 답답함과 메스꺼움을 가진 국민들이 많이 있음을,, 지난 촛불시위 이후 서로들 어떻게 살았냐며 반가워 하는것 같았다. 아이와 함께, 목마를 타고, 농사를 짓던 할아버지도 서울광장에 다시 모였다. 2010. 7. 4. 100613 2010. 6. 18. 이전 1 ··· 4 5 6 7 8 9 10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