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블루청춘52 16년 광화문 2016. 11. 29. 라텍스 매트 현재 쓰던 매트가 불편하고 몸이 찌푸둥해서 새로 매트리스를 찾아보다 구입했습니다. 라텍스 처음써보는데 아주 포근합니다. 만족합니다. 6cm 바닥에 요처럼 써도 딱딱하지 않고, 매트위에 올리면 푹신푹신합니다. 슈퍼싱글인데 넓찍하네요. 싱글만 했어도 충분했겠어요. 베개는 새제품냄새가 나서 빨았습니다 사은품으로 온다던 사각베개는 재고가 없는지 안왔네요ㅠ그것만 아쉬워요 2015. 8. 23. 문메이슨 @ 정진호 결혼식 2011. 7. 12. 110618 민주노동당 정책당대회 @ 킨텍스 한국사회의 유일 진보정당 민주노동당. 노동자, 농민, 민중을 대변할 정당이 없다는 문제의식에 함께해 당원이 된지도 어언 10년. 나의 청춘시절과 열정을 함께 한 민주노동당이 분당의 어려움을 딛고 이렇게 킨텍스라는 공간에서 당대회를 연다니 감회가 새롭다. 자 일산 킨텍스로 입장 행사장 앞 여러부스 원내 국회의원들의 소장품 전시. 홍보실 당직자들의 아이디어와 노고가 보인다. 개막식의 내외빈 축사. 국민참여당의 유시민대표 '민주노동당의 친구가 동료가 되겠다.' 정동영이 자꾸 '민노당'드립쳐대는데 비해 유시민은 좀 젠틀했음. 과거 참여정부시절엔 참 밉상이었는데,, ㅋ 2시부터는 토론회다. '진보적 민주주의'? 도대체 잘 모르겠는데 뭐지? 본격적인 토론회 똑똑하고 예쁘고 재주있고 착하고 선한 이정희 대표님과 '통.. 2011. 6. 19. 이전 1 2 3 4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