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음악27 100808 크라잉넛 @ 서울숲 오랫만의 한여름 야외 공연, 그리고 크라잉 넛 이들을 처음 만난것이 고3때였을 1996년. 벌써 14년전.. 이들도 나도 새파랬던 시절이었는데, 이들은 참 늙지도 않는구나.. 2010. 8. 9. 타바코쥬스 '눈물의 왈츠' 우연히 보게된 '반드시 크게들을것' 이 루저, 진상(?)들의 모습을 보며 가슴이 찌릿하다... 나도 저렇게 살았을텐데, 나도 저런 순수함을 가졌을텐데 2010. 7. 30. b612 나만의그대모습 사춘기 시절인 중학교 2학년당시.. 밤새는줄 모르고 워크맨으로 들었던,,, 2010. 5. 24. 노브레인 '얼룩진 깃발' ♬: No Brain(노브레인) - 얼룩진깃발 >View Lyrics >접기 2010. 4. 2.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