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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음악27

K리그...야구좀 본받자 나를 비롯한 축빠(K리그팬)들은 야구라는 스포츠를 경계한다. 프로스포츠로써 서로 파이를 잡아먹고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초등학생때부터 대학4학년정도까지 두산베어스를 응원하며 잠실야구장을 우리집 드나들듯 하던 시절을 보내던 도중 99년 K리그 수원이라는 팀에 정을 주고 나서는 야구장을 거의 찾지 않았다. 야구장에 가면 현 여친인 수원을 두고 왠지 옛 여자친구만나는것 같은 느낌을 가져서였다...ㅋ 각설은 접어두고,, 작년부터 야구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그에비해 축구는 국가대표, 프로할것 없이 대중들의 관심이 떨어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경기장에서 보는 축구는 정말 매력있는 스포츠이다. 또한 프로팀에 정을 주기 시작하면 쉽게 빠져나오기도 힘들다. 그런데도 축구는 왜 고정팬들을 잡아두지 못하는가.. 여러원.. 2010. 1. 24.
Falling Slowly 기타악보 Falling Slowly Marketa Irglova & Glen Hansard INTRO [C] [F] [C] [F] E --------0------- --------1---0--- --------0------- ----------------| B 1---3-------3--- 1---3----------- 1---3-------3--- 1---1---1---1---| G --0---0---0---0- --0---0---0---0- --0---0---0---0- --0---0---0---0-| D ---------------- ---------------- ---------------- ----------------| A 3--------------- ---------------- 3---------.. 2009. 11. 21.
이소라누님의 '제발' 이노래 참 좋아라했구나,, 2009. 11. 13.
수잔보일-브리티시 갓 탤런트 수잔 보일(Susan Boyle, 1961년 4월 1일 ~ )[1][2][3]은 스코틀랜드[4]의 가수로, 브리튼스 갓 탤런트의 경연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대중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5] 보일은 2009년 4월 11일 영국 방송의[6] 첫 참가전에서 레미제라블의 "I Dreamed a Dream"를 불러 유명해졌다.[7] 보일은 항상 노래를 즐겨 부른다. 그녀는 에든버러 연기 학교에 다녔으며, 에든버러 프린지 축제(Edinburgh Fringe)에 참가하였다. 브리튼스 갓 탤런드에 출연하기 전에는 주로 자신이 사는 동네의 술집, 가라오케, 교회에서 노래를 불렀다. 보일은 "My Kind of People"에 수 차례 지원하기도 하였다.[8] 수잔 보일이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무대에 서자, 청중과 .. 2009.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