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93 일제, 조선 궁궐을 '놀이터'로 만들어… 왕실의 위엄 짓밟아 일제, 조선 궁궐을 '놀이터'로 만들어… 왕실의 위엄 짓밟아 한국일보 | 입력 2010.05.31 21:29 [역사의 현장을 가다] 궁궐의 수난 ① 창경궁에 동물·식물원 설치 누구나 들어와 즐기게 해… 이름도 창경원으로 격하 경복궁은 박람회장 전락·근정전 바로 앞에는 조선총독부 청사 건립 ↑ 1929년에 열린 조선박람회 홍보엽서.개최 장소가‘구경복궁(舊景福宮)’ 으로 표기돼 있다. ↑ 1915년 박람회장으로 쓰였던 경복궁의 정문 광화문.‘ 조선물산공진회보고서’에 수록된 사진이다. ↑ 1971년 봄 벚꽃 구경을 와 창경원 앞을 가득 메운 인파. 이때까지도 창경궁은 놀이공원으로 여겨졌을 뿐 귀중한 문화재라는 인식이 없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 태평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덕수궁과 서울광.. 2010. 5. 31. 성공회성당@정동 성공회성당[히로티스토리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5. 28. 북한산 병원에서 보았던 북한산 가봐야지[히로티스토리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5. 28. b612 나만의그대모습 사춘기 시절인 중학교 2학년당시.. 밤새는줄 모르고 워크맨으로 들었던,,, 2010. 5. 24.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1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