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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홍보만 요란한 '서울형 복지'… 저소득층 예산 무더기 삭감 '속빈 강정' 정책홍보만 요란한 '서울형 복지'… 저소득층 예산 무더기 삭감 '속빈 강정' 세계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0-01-03 18:52 최종수정 2010-01-03 20:43 관심지수 18 관심지수 상세정보 최소 0 현재 최대 100 조회 댓글 올려 스크랩 [전송시간 기준 7일간 업데이트] 도움말 닫기 글씨 확대 글씨 축소 올 1조7836억 편성… 대부분 국가매칭 사업 핵심 예산 205억… 전체 21조의 0.1% 불과 “근로·자활 연계된 지원 사업 늘려 나가야” 서울시 2010년 예산안이 시의회 의결을 거쳐 21조2573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는 2009년 추가경정예산을 제외한 21조369억원보다 2200억여원(1%) 늘어난 것이지만 추경까지 포함된 최종 예산과 비교하면 2조8965억700만원(12%)이 .. 2010. 1. 3.
이정희 의원님 나눔연대 이사이자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이정희의원,, 개인적으로는 잘 알지 못하고 몇번 뵌적만 있는 분이지만 노동자, 농민, 청년, 사회복지취약층을 위해 이리저리 열심이시다.. 새해를 맞는 2010년, 지난해를 마무리하는 2009년의 마지막날 국회는 기어이 노동자들의 권리인 노동조합을 약화시키고 굴복시키려는 비열한 법을 통과시켰다. 강기갑의원님과 함께 몸으로 막다 눈물을 흘리시며 퇴장하는 여성의원 울지마시라,, 언젠가는 우리가 승리할날 함께 울어요. 2010. 1. 2.
RATM, '영국에서의 전투' 승리하다 [김작가의 음담악담] 크리스마스의 음악혁명 '영국에서의 전투(Battle Of Britain)'. 지난 19일, 영국의 음악잡지 에서 발매한 티셔츠에 새겨진 문구다.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의 영국 음악시장을 이만큼 잘 설명할 수 있는 말도 없다. '영국에서의 전투'는 그들의 3집 에서 따온 말이기도 하다. 지난 20일 발표된 크리스마스 시즌 영국 싱글 차트 1위 자리를 놓고 벌어진 전투였다. '아메리칸 아이돌' '엑스 팩터' 등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대박으로 이끌며 팝계의 실력자로 군림하고 있는 사이먼 코웰(Simon Cowell)과 행동주의 뮤지션의 대표격인 레이지 어겐스트 더 머신(RATM)의 전투였다. 전투의 서막은 우연히 열렸다. 커뮤니티 사이트인 페이스북에 RATM의 싱글 'Killing In Th.. 2009. 12. 27.
Bella Ciao! @ Livorno 2009.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