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93 사회복지 잡지 인터뷰했다.. 월간사회복지 잡지에 실렸다... 부끄러운 인터뷰 2010. 1. 9. 올 겨울 왜 추운가 했더니… ‘온난화+엘니뇨’ 올 겨울 왜 추운가 했더니… ‘온난화+엘니뇨’ 국민일보 | 입력 2010.01.07 18:10 | 누가 봤을까? 40대 남성, 경기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6일까지 서울 평균 기온은 영하 6.8도로 평년(영하 1.8도)보다 5도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2주간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과 중국 북부 지방의 전형적 겨울 날씨인 삼한사온(三寒四溫·3일간 춥고 4일간 따뜻한 날씨) 현상이 깨지고 있다. 7일 서울의 최저 기온이 영하 13.6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강원도 철원(영하 25.6도), 경기도 파주시 문산(영하 23.8도), 강원도 영월(영하 22.7도)도 혹한이었다. 이번 한파와 이상기온의 원인은 지구온난화와 엘니뇨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또 시베리아 고기압 세력이.. 2010. 1. 7. 9년만의 폭설 새해가 어떻게 왔는지, 해는 넘겼지만 작년과 별로 달라진것 없는 일상인듯 하였는데, 내가 기억하는 한 제일 많은 눈이 새해 첫월요일을 반겨주는 구나 산뜻하게 새해를 시작해야겠다 책도 많이 읽고, 운동도 2010. 1. 4. [MB경제정책과 2010년②] "금융, 개혁과 아시아협력을" 풀뿌리 공동체-자산재분배가 대안 진보가 희망이 못되면 역사적 범죄 [MB경제정책과 2010년②] "금융, 개혁과 아시아협력을" 아래로, 또 아래로 - 자산재분배와 풀뿌리 공동체 투기를 불러 일으킨 15년 전의 공무원들이 현재 장차관을 하고, 또 금융기관에 포진해 있다. 그리고 그들이 이제 또 다시 이 위기를 수습한다며 세금을 주무를 것이다. 금융기관의 경영진은 예외없이 갈아야 하고, 책임있는 국장급 이상 공무원은 퇴출해야 한다. ▲필자(사진=레디앙) 건설 자본은 이 참에 세계의 평균 수준으로 줄여야 한다. 국민의 돈이 들어간 금융기관은 자금중개와 안정된 금융시스템의 유지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도록 국민이 통제해야 한다. 국제적 투자은행이라는 헛된 꿈을 지닌 경영자와 공무원은 모두 쫓아내야 한다. 부자들.. 2010. 1. 4.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1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