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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35

길상사 [서울 성북동] 3대 요정중 하나였다던 곳이 법정스님의 영향을 받아 송광사에 불사되었다 한다. 이후 97년 길상사로 다시 태어난 곳으로 건물자체가 사찰건축물이 아니기에 단청이 없는 특이한 사찰이었다. 도심속 으리으리한 주택가에 위치한 곳으로 상당히 한적하고 규모가 큰 사찰이었다. 삼각산 길상사 일주문 다른 사찰의 일주문과는 규모와 생김새등이 틀렸다. 가장 크고 중앙에 위치한 건물이었던 곳에 극락전이 위치하고 있다. 여러 전각중 하나 스님들의 거처 극락전에서 침묵의 집으로 가는 문. 사찰의 문형식이 아닌 왠지 중국풍인듯? 길상사의 가장 특징적인 장소인 침묵의 집. 오전 10~ 오후 5시까지 명상, 참선을 할수 있다. 침묵의 집 이곳에서 잠시 명상을 하였다. 명상중에 바라본 창 거처 설법전 옆에는 앉아서 참선할수 있는 전망.. 2011. 6. 15.
창녕위궁재사 in 북서울꿈의숲 종 목 등록문화재 제40호 명 칭 서울 번동 창녕위궁재사(서울 樊洞 昌寧尉宮齋舍)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종교시설/ 수량/면적 160.4 지정(등록)일 2002.09.13 소 재 지 서울 강북구 번동 93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서울특별시 관리자(관리단체) 서울시 중부푸른도시사업소장 높은 장대석 기단으로 감싸고 있는 ­전통한식 목조가옥이다. ­조선조 제23대 순조의 부마 창녕위 김병주의 재사(齋舍)로서, 한일합병 후 김병주의 손자 김석진이 일본의 남작작위를 거절하고 순국자결한 역사적 의미를 가진 건축물이다 정면의 안채 내가 잠시 머물며 책을 읽었던 곳 뒷마당 굴뚝 우물마루 2011. 6. 3.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기행동아리 나들이 @ 덕수궁,정동 2011. 5. 29.
경복궁 야간개방 궁궐에서 옛 임금이 밤길을 걸었던 곳들을 가볼까 하는 마음에 경복궁 야간개방을 맞아 찾았다, 그런게 이게 G20 국회의장단 회의를 맞은 이벤트라네,, 게다가 엄청난 인파, 저마다 삼각대를 메고 주요 사진포인트마다 자리잡은 사진동호인들.. 좀 한적할때 다시한번 찾으면 좋겠다 복원된 광화문 육조거리에서 궁궐들어가는 길 광화문광장의 인공천. 조선개국~ 현재까지 연도별 주요역사가 수록되어 있음. 해태상 있던 자리와 이곳에 하마비도 있었음 광화문 가운데 문의 처용문양 광화문 동문의 용? 주작? 흥례문의 수문장 경회루의 야경을 담고싶은 사진가들 야간 산책을 즐기는 서울시민들 경회루 수정전 근정전 월대위 서수. 해태 한쌍과 새끼 근정전 근정전 내부 어좌 근정전과 조정 수정전 경회루 근정전 행각의 계단? 광화문 출입구.. 2011.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