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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여행/제주

송당리 & 소낭게스트하우스

by 블루청춘 2011. 2. 10.
교래리에서 평대리쪽으로 넘어가는 중산간 마을..
아부오름 근처에 있는 마을 송당리.
설날 가족들이 모여 한가로워 보였다.

제주의 초등학교에는 대부분 잔디가 깔려있었다. 아이들이 축구를 잘하는 이유가 있다.

학교안에는 민속박물관이..


 김녕 해수욕장 근처 월정리에 위치한 소낭게스트하우스.
제주 게스트하우스의 초창기 멤버라 워낙 유명한 곳이다. 
하루 숙박비는 조식포함 2만원. 그러나 이곳 소낭만의 특징. 매일 아침 떠나는 동부 오름투어.
게스트 하우스는 각각 특징이 있는데 이곳은 촌장님의 마인드가 워낙 격의없는 분이라 친구처럼 어울리는 분위기
 

저녁 1만원씩 각출하여 벌이는 바베큐파티.


다음날 한라산을 함께 올라가기위한 심야 회의중